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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여론조사꽃 정례여론조사 20230222

by 주식이 주식되다 2023. 2. 22.

ARS+CATI

 

Q . 평소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은 다음 중 어디입니까?

지난 ARS 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 0.2%p, 국민의힘 3.0%p 상승

지난 CATI 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 0.8%p, 국민의힘 1.6%p 하락. 무당층은 지난 조사 대비 3.4%p 증가

 

Q . 윤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난 ARS 조사 대비 긍정평가 2.3%p증가, 부정평가 2.1%p 감소.

모든 권역에서 부정평가 앞섬 지난 CATI 조사 대비 긍정평가 1.6%p증가, 부정평가 3.4%p 감소.

무당층・중도층은 10명중 6명이 부정평가

 

Q . 도이치모터스 1심 판결문에는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씨와 장모 최은순씨의 계좌가 “시세조종에 이용한 계좌로 인정된다”고 적시되어 있습니다. 대통령 배우자와 장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두 조사 모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주가조작에 가담했다고 생각한다’고 응답 70세 이상 응답자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과 모든 성별에서 ‘가담했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이 더 많음 ARS | ‘가담했다고 생각한다’란 응답은 무당층에서 75.6%, 중도층에서는 61.1% CATI | ‘가담했다고 생각한다’란 응답은 무당층에서 48.6%(잘모름 37.1%), 중도층에서는 63.2%

 

Q . 향후 검찰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씨에 대한 수사를 제대로 진행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두 조사 모두 10명중 6명 이상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 모든 성·연령·권역에서 ‘제대로 수사하지 않을 것’이란 응답 우세 ARS | ‘제대로 수사할 것’이란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은 51.6%, 보수층에서는 35.4% CATI | ‘제대로 수사할 것’이란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은 44.5%, 보수층에서는 38.3%

 

Q . 대통령 배우자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해소를 위한 ‘김건희 특검’ 도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두 조사 모두 10명중 절반 이상이 ‘김건희 특검 도입에 찬성’이라고 응답 23차 ARS조사*(찬성 57.2% / 반대 32.3%), 8차 CATI조사*(찬성 59.8% / 반대 32.1%)

 

Q . 검찰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제1야당 대표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영장 청구의 성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RS | ‘정적 제거를 위한 정치 작업’이란 응답은 수도권과 호남, 여성에서 더 많음 무당층(정치 작업 40.7% / 필요 절차 47.8%), 중도층(정치 작업 51.1% / 필요 절차 45.7%) CATI | ‘정당한 법 집행 절차’란 응답은 서울, TK・PK, 강원・제주에서 더 많음 무당층(정치 작업 36.2% / 필요 절차 49.3%), 중도층(정치 작업 50.8% / 필요 절차 45.0%)


CATI 

 

Q .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사인 화천대유로부터 로비 명목으로 50억씩을 약속받았다는 일명 ‘50억 클럽’에 대한 특검 도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0명중 7명 이상은 ‘50억 클럽 특검 도입’에 찬성 모든 성・권역・연령에서 ‘50억 클럽 특검 도입’ 찬성 우세 ‘50억 클럽 특검 도입 찬성’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75.8%)과 보수층(73.3%)에서도 높게 나타남

Q .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유용 등 총 8개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의원은 1개 혐의에 대한 벌금형을 제외하면 모두 무죄가 선고되었습니다. 검찰의 무리한 수사였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응답자 절반은 ‘무리한 수사였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 성·연령대·권역별 변수에서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더 많음

 

“횡령을 위해 계획적으로 개인 계좌로 송금했다고 보기는 어렵고, 30년 동안 열악한 상황에서도 위안부 문제에 기여하며 유죄로 인정된 액수보다 많은 금액을 기부했다. 검찰 증거만으로는 (보조금) 교부 과정에서 부정한 방법을 사용했다고 인정할 근거가 없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 정의연 후원금 사적 유용 혐의에 대한 재판 판결문 발췌] “검찰이 무리하게 약 1억 이상 횡령했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도 극히 일부, 약 1천 7백만 원에 해당하는 횡령금은 유죄로 인정이 됐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도 횡령하지 않았습니다.”
윤미향 의원의 판결 후 발언

 

Q . 윤미향 의원 사건을 다룬 당시 언론보도의 공정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응답자 절반은 ‘불공정하게 보도했다’ 고 응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공정하게 보도 44.6% / 불공정하게 보도 38.4% 보수층에서는 공정하게 보도 42.6% / 불공정하게 보도 39.8%

 

Q . 나루히토 일왕의 생일 축하연이 지난 16일 서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일왕 생일 축하연을 우리나라에서 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0명중 7명 이상은 ‘적절하지 않다’고 응답 모든 성·연령대·권역별 변수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 우세 적절하다는 응답은 서울(17.9%), 18~29세 남성(남성 26.1%)에서 가장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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